바닥난방 시공 후 A/S — 클립식이라 부분 교체가 되는 이유
접착식 바닥난방은 문제 구간을 열려면 주변 마감까지 걷어야 하지만, 클립식 일체형 전열마루는 해당 장만 분리해 점검·교체합니다. 클립식과 접착식의 A/S 차이, 부분 교체 절차, 시공사 직접 대응 A/S 창구를 정리했습니다.
① 바닥난방 A/S의 난이도는 "문제 구간에 어떻게 접근하는가"로 결정됩니다. 접착식은 걷어내야 하고, 클립식은 분리하면 됩니다.
② 포그루 전열마루는 접착제 없이 클립으로 맞물리는 일체형이라 해당 장만 열어 점검·교체하고, 그날 다시 사용합니다.
③ A/S는 시공사가 직접 대응합니다. 시공 후 A/S 방문 기록은 시공실적에 함께 공개합니다.
담당자가 A/S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
시설 담당자에게 A/S는 "고쳐 주느냐"보다 "누구에게 전화하고, 얼마나 걷어내고, 며칠 못 쓰느냐"의 문제입니다. 바닥난방은 이 세 가지가 구조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.
- 누구에게 — 발열체 업체와 마루 업체가 다르면 원인이 어느 쪽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.
- 얼마나 — 접착식은 문제 지점 주변까지 걷어야 하고, 걷은 자리는 새 자재로 다시 붙여야 합니다.
- 며칠 — 접착제를 다시 쓰면 양생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없습니다.
포그루 전열마루가 클립식 일체형인 이유는 시공 속도만이 아니라 이 세 가지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.
클립식과 접착식의 A/S 차이
| 구분 | 접착식 (본드 시공) | 클립식 (포그루) |
|---|---|---|
| 문제 구간 접근 | 주변 마루까지 걷어냄 | 해당 장부터 순서대로 분리 |
| 걷어낸 자재 | 재사용 어려움 (접착면 손상) | 재사용 가능 |
| 발열체 점검 | 마루를 걷어야 접근 (2중 구조의 경우) | 마루판 자체가 발열체 — 분리 즉시 점검 |
| 재시공 | 접착제 도포 → 양생 | 클립 재결합 |
| 사용 재개 | 양생 후 | 당일 |
| 폐기물 | 발생 | 거의 없음 |
| 책임 주체 | 자재사 · 시공사가 다를 수 있음 | 시공사 직접 대응 |
접착식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닙니다. 다만 학교·복지시설처럼 사용 중단이 곧 민원인 공간에서는 당일 복구가 가능한 쪽이 관리에 유리합니다.
부분 교체 절차
포그루 전열마루는 920×300mm 장이 클립으로 맞물려 있고, 열선은 각 장 안에 내장되어 있습니다. 문제가 생겼을 때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증상 접수 — 담당자가 A/S 창구에 위치와 증상(발열 없음 · 소리 · 들뜸 등)을 알립니다.
- 원격 1차 확인 — 온도조절기 설정·표시 상태를 전화로 확인합니다. 설정 문제로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
- 방문 점검 — 온도조절기 → 연결부 → 해당 구간 순으로 점검합니다.
- 해당 장 분리 — 문제 장까지 순서대로 분리해 접근합니다. 걷은 장은 그대로 다시 씁니다.
- 교체·재결합 — 문제 장만 새 장으로 바꾸고 클립을 다시 맞물립니다. 친환경 실리콘으로 마감해 시공 후에도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.
- 시험 가동 — 온도조절기를 켜 발열을 확인하고 그날 사용을 재개합니다.
교체용 장은 같은 색상 코드(MSO-511~518)로 준비하므로 무늬 차이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. 시공 시 사용한 색상은 시공 기록에 남겨 둡니다.
시공사 직접 대응 A/S
포그루는 시공과 A/S를 직접 맡습니다. 자재사·시공사·A/S 업체가 나뉘어 있지 않아 담당자가 연락할 곳이 하나입니다.
| 구분 | 연락처 |
|---|---|
| A/S · 견적 문의 | 041-588-9670 |
| 운영 시간 | 평일 09:00 ~ 18:00 |
| 이메일 | lms0204ms@naver.com |
시공 후 처음 겨울을 맞는 학교에는 첫 가동 전 온도조절기 사용법을 다시 안내드립니다. 가장 흔한 A/S 접수가 "안 켜진다"인데, 실제로는 설정온도가 실내 온도보다 낮게 되어 있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.
A/S 방문 기록도 함께 관리합니다
포그루는 시공 기록뿐 아니라 시공 후 A/S 방문 기록도 함께 관리합니다. 담당자가 "시공 후에도 오는 회사인지"를 확인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. 덧방 시공 현장에 반년~1년 뒤 다시 방문해 점검한 기록도 있으며, 시공과 A/S가 같은 회사에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 드리는 사례입니다. 전체 실적은 시공실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재시공 요청이 뜻하는 것
전체 시공 건수 중 상당수는 같은 기관에서 다시 요청한 추가 시공입니다. 한 번 시공한 학교가 다른 교실을 다시 맡긴다는 것은, 시공 결과뿐 아니라 시공 후 대응이 문제 없었다는 뜻으로 읽으셔도 됩니다. 재시공 현황은 시공실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시공 후 관리 — 담당자가 알아 두실 것
A/S 접수를 줄이는 운영 습관입니다.
- 온도조절기 설정 확인 — 적정 20~25℃. 방학 뒤 첫 가동 전에 설정을 확인합니다.
- 열선 위 장기 밀폐 하중 피하기 — 매트리스 직접 접촉처럼 열이 갇히는 배치는 실측 때 협의합니다.
- 물청소 가능 — 100% 방수라 물걸레·스팀청소가 가능합니다. 접착제가 없어 습기로 들뜨지 않습니다.
- 가구 이동 — SPC 코어는 찍힘·긁힘에 강하지만, 무거운 서가는 들어서 옮기는 편이 표면 보호에 좋습니다.
- 이상 증상 메모 — 위치(교실·창가 쪽 등)와 증상을 적어 두시면 방문 점검이 빨라집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A/S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? 시공 후 제품 결함으로 인한 A/S는 제조사가 맡습니다. 외부 요인(침수·중량물 파손 등)은 점검 후 안내드립니다. 보증 범위와 기간은 계약서에 명시하며, 기관별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계약 시 확인하세요.
Q. 시공한 지 오래된 현장도 A/S가 되나요? 됩니다. 시공 기록(현장·수량·색상)을 보관하고 있어 같은 색상으로 교체 장을 준비합니다. 2021년 시공 현장부터 기록이 있습니다.
Q. 학교가 이전 업체 제품을 쓰고 있는데 점검을 받을 수 있나요? 타사 제품은 구조를 알 수 없어 점검이 어렵습니다. 다만 교체를 검토하신다면 기존 바닥 위 덧방이 가능한지 실측해 드립니다. 조건은 덧방시공 가능 조건을, 실측 요청은 견적·실측 요청을 이용해 주세요.
관련 글: 늘봄·돌봄교실 바닥난방 3방식 완전비교 · 용어와 구조 차이 · 제품 소개 · 학교·돌봄교실 솔루션
참고 자료
- 제품안전정보센터 — 전기용품 안전인증 제도(정기검사·사후관리): https://www.safetykorea.kr/policy/targetsSafetyCert
-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: https://www.law.go.kr/법령/전기용품및생활용품안전관리법
- 학교장터(S2B): https://www.s2b.k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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